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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부] 친환경에너지타운 5곳 신규 선정
작성일자 2017-04-24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2017년 친환경에너지타운 신규 사업지로 화성·천안·군위·통영·제주 등 5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쓰레기 소각장 등 기피·혐오시설의 버려지는 폐가스·폐열 등을 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주민소득도 함께 창출하는 모델이다. 환경부는 2015년부터 매년 3~5곳의 신규 사업지를 선정·지원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을 포함하면 친환경에너지타운은 모두 14곳이다. 15년도에는 청주·아산·영천·경주·양산으로 5개소가 선정되었고 16년도에는 인제·음성·제주·한림읍으로 4개소가 선정되었다. 김동진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시범사업의 성공은 기피시설 입지로 피해를 입던 마을 주민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올해는 청주·아산·영천·경주·양산 5개의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성공모델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