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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부] 가축분뇨 관리도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작성일자 2017-04-19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18일 양돈농가에 대한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한 결과, 3월 말 기준으로 목표 대비 117%인 5,299 곳의 농가에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빅 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하여 가축분뇨를 실시간으로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재 가축분뇨 중 물기가 많아 수질오염, 악취 등 환경오염 우려가 큰 돼지분뇨부터 적용 중이며, 향후 닭이나 소 등으로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율범 환경부 유역총량과장은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가축분뇨의 실시간 전 과정 관리를 강화하고 다른 환경 분야에도 성공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