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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전한 우리사회를 위한 연대
작성일자 2018-02-28

 

 

 

 

번지점프를 해보셨나요?

 

자기 목숨을 남의 손에 맞기는 일입니다. 우리 사회 시스템에 대한 무한한 믿을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줄은 끊어지지 않아야 하고 안전과리는 철저하게 집행될 것을 당연시 하는 것이지요.

이 믿을의 정점에는 국가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국가를 믿는 것이지요. 당연히 국가가 잘 광리하고 있을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2008년 나주에서 번지점프 줄이 끊어져 30대의 젊은이가 사망하였습니다. 2016년 강촌에서는 줄의

고리도 걸지 않은 채 아파트 14층 높이에서 뛰어 내리게 했습니다.

 

 


 

 

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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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초빙교수
전 소방방재청장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코비전21 3월호 참조/ For more details, see inside the 2018  March issue of Ecovision21)